2016년에 제작 및 방영한
일본 드라마.
수십 년 전 현금 수송 차량에서 사라진
3억 엔 사건을 해결하려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.
후쿠시 소타와
요시네 쿄코가 주연을 맡았다.
원작은 와타나베 준(渡辺潤)의
만화 <몽타주(モンタージュ)>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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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년 (19세)
| 2016년 (68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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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역명 / 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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쿄코 깁슨 (響子ギブソン) (청년기 : 호란 치아키(ホラン千秋) 분) (장년기 : 나츠키 마리(夏木マリ) 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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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년 (17세)
| 2016년 (66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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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역명 / 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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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와사키 유다이 / 나루미 테츠야 (川崎雄大 / 鳴海鉄也) (청년기 : 노무라 슈헤이(野村周平) 분) (장년기 : 카라사와 토시아키(唐沢寿明) 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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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년 (22세)
| 2016년 (70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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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역명 / 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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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와다 신노스케 (沢田慎之介) (청년기 : 미우라 타카히로(三浦貴大) 분) (장년기 : 니시다 토시유키(西田敏行) 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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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년 (18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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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역명 / 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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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노우에 카즈코 (井上和子) (카도와키 무기(門脇麦) 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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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년 (18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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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역명 / 배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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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치즈키 류 (望月竜) (시부야 켄토(渋谷謙人) 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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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 드라마의 일부 장면은 한국인에게는 민감한 대상인 하시마 섬(端島, 일명 '군함도(軍艦島)')에서 촬영되었다. 다만 해당 장면은 어떠한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 촬영된 것이라기 보다는 줄거리 상 '3억 엔'이 감추어진 곳이며 극중 모든 사건의 핵심으로 등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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